
이성호 안수집사 | 나사렛 순장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 백석대학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성호 안수집사 입니다.
대학생 때 CCC에서 전도, 육성, 훈련, 파송을 받아 현재 평생순장으로 살고 있고요, 교회에서 청소년부 교사로 예배 찬양인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매년 12월 말이면 부암동에서 진행하는 전국나사렛 금식수련회에 참석해 한해를 금식과 기도로 마무리하는데, 선택특강으로 ‘PCS 관계전도훈련’을 들었습니다. 제 마음속에 늘 전도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이 있었고, 대학생 때 사영리를 들고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전도하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해, 다시금 주님 앞에서 전도로 잠자는 제 영혼을 깨우고 싶어 강의를 경청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4월 ‘제11기 PCS 관계전도훈련’을 약 9주 동안 28명과 함께 훈련받고 6월경 수료했습니다.
전도는 열정과 더불어 거룩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돌봄을 실천하면서 인격적 관계 안에서 전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전도는 전략이 필요하며 열정만으로는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들고 가족과 이웃에게, 또 노방에서 전도를 합니다. 그런데 자기 전도의 열매만 본다면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게 하실 것이라는 확신은 있으나, 때로는 내가 전도에 대한 열심만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위축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PCS 전도’는 기도, 돌봄, 전도의 큰 틀 안에서 한 영혼과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을 위해 믿음으로 다가가 기도 제목을 묻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함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신자 10명의 명단을 팀원들과 함께 적고, 그들의 기도 제목을 공유하며 개인기도 시간에 주님 앞에 믿음으로 간구했습니다.
'S'(전도)가 강해지려면 'P'(기도)와 'C'(돌봄)이 먼저 강해져야 합니다
훈련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마지막 ‘S’(전도)가 강해지려면, ‘P’(기도)와 ‘C’(돌봄)가 더욱 강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충만함으로 사영리로 영접기도를 하게 하거나 교회에 일단 나오게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통해 이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매 순간 한 영혼이 지금 어떤 기도 제목이 있는지 묻고 그의 어려움을 놓고 기도해 주는 과정과, 이로써 이후 삶의 변화나 상호 신뢰감이 형성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태신자로 작성했던 이들 중에 도저히 변화될 것 같지 않던 저의 아버지와 장인어른이 교회에 출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태신자들도 계속 관계전도를 통해 안부를 묻고, 애경사도 챙기고, 식사 교제도 하면서 주님이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돌봄을 실천한다면
주님이 한 영혼의 마음문을 분명 열어 주십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특별히 돌봄과 관련한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요, ‘죽기까지 강도 만난 사람을 치료하고 돌보아 주며, 타인에게 그 이웃을 맡기며 재정으로 섬기는 모습이 우리 시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보여 주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전도할 대상자에게 이런 모습으로 돌봄을 실천한다면, 분명 주님이 한 영혼의 굳게 닻힌 마음 문을 열어 주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회와 선교단체마다 전도가 어렵다고 많이 말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구령의 열정을 심으신 누군가의 전도로 우리가 복음을 듣고 주님께 나아간 것처럼, 관계전도 훈련을 통해 더 많은 이가 도전받고 확신 가운데 전도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쓰면서 제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나에게 강도 만난 이웃은 누구며 내가 할 수 있는 돌봄은 무엇이 있을까?’ 감사합니다.
이미지1 출처: https://kr.freepik.com/free-photo/people-holding-rubber-heart_5598505.htm
이미지2 출처: https://cccedi.org/explo7424
이성호 안수집사 | 나사렛 순장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 백석대학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성호 안수집사 입니다.
대학생 때 CCC에서 전도, 육성, 훈련, 파송을 받아 현재 평생순장으로 살고 있고요, 교회에서 청소년부 교사로 예배 찬양인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매년 12월 말이면 부암동에서 진행하는 전국나사렛 금식수련회에 참석해 한해를 금식과 기도로 마무리하는데, 선택특강으로 ‘PCS 관계전도훈련’을 들었습니다. 제 마음속에 늘 전도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이 있었고, 대학생 때 사영리를 들고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전도하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해, 다시금 주님 앞에서 전도로 잠자는 제 영혼을 깨우고 싶어 강의를 경청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4월 ‘제11기 PCS 관계전도훈련’을 약 9주 동안 28명과 함께 훈련받고 6월경 수료했습니다.
전도는 열정과 더불어 거룩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돌봄을 실천하면서 인격적 관계 안에서 전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전도는 전략이 필요하며 열정만으로는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들고 가족과 이웃에게, 또 노방에서 전도를 합니다. 그런데 자기 전도의 열매만 본다면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게 하실 것이라는 확신은 있으나, 때로는 내가 전도에 대한 열심만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위축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PCS 전도’는 기도, 돌봄, 전도의 큰 틀 안에서 한 영혼과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을 위해 믿음으로 다가가 기도 제목을 묻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함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신자 10명의 명단을 팀원들과 함께 적고, 그들의 기도 제목을 공유하며 개인기도 시간에 주님 앞에 믿음으로 간구했습니다.
'S'(전도)가 강해지려면 'P'(기도)와 'C'(돌봄)이 먼저 강해져야 합니다
훈련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마지막 ‘S’(전도)가 강해지려면, ‘P’(기도)와 ‘C’(돌봄)가 더욱 강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충만함으로 사영리로 영접기도를 하게 하거나 교회에 일단 나오게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통해 이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매 순간 한 영혼이 지금 어떤 기도 제목이 있는지 묻고 그의 어려움을 놓고 기도해 주는 과정과, 이로써 이후 삶의 변화나 상호 신뢰감이 형성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태신자로 작성했던 이들 중에 도저히 변화될 것 같지 않던 저의 아버지와 장인어른이 교회에 출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태신자들도 계속 관계전도를 통해 안부를 묻고, 애경사도 챙기고, 식사 교제도 하면서 주님이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돌봄을 실천한다면
주님이 한 영혼의 마음문을 분명 열어 주십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특별히 돌봄과 관련한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요, ‘죽기까지 강도 만난 사람을 치료하고 돌보아 주며, 타인에게 그 이웃을 맡기며 재정으로 섬기는 모습이 우리 시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보여 주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전도할 대상자에게 이런 모습으로 돌봄을 실천한다면, 분명 주님이 한 영혼의 굳게 닻힌 마음 문을 열어 주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회와 선교단체마다 전도가 어렵다고 많이 말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구령의 열정을 심으신 누군가의 전도로 우리가 복음을 듣고 주님께 나아간 것처럼, 관계전도 훈련을 통해 더 많은 이가 도전받고 확신 가운데 전도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쓰면서 제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나에게 강도 만난 이웃은 누구며 내가 할 수 있는 돌봄은 무엇이 있을까?’ 감사합니다.
이미지1 출처: https://kr.freepik.com/free-photo/people-holding-rubber-heart_5598505.htm
이미지2 출처: https://cccedi.org/explo7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