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영 순장 | 나사렛(익산지구)
샬롬, 저는 익산지구 원광대학교를 졸업한 20학번 장재영 순장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 곧바로 일을 시작한 저에게 사회는 기대 이상으로 차가운 곳이었습니다. 대학 시절 CCC 활동을 하며 당연하게 누렸던 예수님의 사랑, 인격적인 교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이끌어 주던 공동체의 모습은 사회에 나와 보니 얼마나 귀한 것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터가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장소에 가까웠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또 회사의 막내로서 경험한 일터는 따뜻한 사랑을 주고받는 곳이라기보다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장소에 가까웠습니다. 일 자체에서도 즐거움이 나 행복, 의미 있는 보람을 느끼기보다는, 힘들고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차를 보내던 중, CCC 인스타그램을 통해 ‘FWIA 일과 영성 세미나’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안내를 보고 일터와 강의 장소의 거리도 크게 부담되지 않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발견하는 ‘하나님의 소명’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거기서 성실하고 기쁨으로 일하는 것 역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큰 기대나 설렘보다는, 퇴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첫 강의를 들은 순간, 제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일을 단순히 고통스럽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과는 별개의 영역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통해 일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 습니다. 또한 주일만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성실하고 기쁨으로 일하는 것 역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저의 기존의 생각과 편견이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조별 모임을 통해 일과 돈에 대한 고민, 크리스천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들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더 깊이 알아 가는 은혜의 시간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강의 내용은 같을지라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 또한 매번 새롭습니다
피아 버킷은 어느덧 4기까지 이어졌고, 저는 모든 기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같은 강의를 왜 다시 듣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강의 내용은 같을지라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 또한 매번 새롭기 때문입니다.
피아(FWIA)는 'Faith and Work Institute for All Nations'의 약자로서, CCC동문들을 세우는 P2C '나사렛형제들'팀에서 피아 버킷(Bucket) 과정을 연 3-4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재영 순장 | 나사렛(익산지구)
샬롬, 저는 익산지구 원광대학교를 졸업한 20학번 장재영 순장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 곧바로 일을 시작한 저에게 사회는 기대 이상으로 차가운 곳이었습니다. 대학 시절 CCC 활동을 하며 당연하게 누렸던 예수님의 사랑, 인격적인 교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이끌어 주던 공동체의 모습은 사회에 나와 보니 얼마나 귀한 것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터가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장소에 가까웠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또 회사의 막내로서 경험한 일터는 따뜻한 사랑을 주고받는 곳이라기보다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장소에 가까웠습니다. 일 자체에서도 즐거움이 나 행복, 의미 있는 보람을 느끼기보다는, 힘들고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차를 보내던 중, CCC 인스타그램을 통해 ‘FWIA 일과 영성 세미나’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안내를 보고 일터와 강의 장소의 거리도 크게 부담되지 않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발견하는 ‘하나님의 소명’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거기서 성실하고 기쁨으로 일하는 것 역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큰 기대나 설렘보다는, 퇴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첫 강의를 들은 순간, 제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일을 단순히 고통스럽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과는 별개의 영역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통해 일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 습니다. 또한 주일만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성실하고 기쁨으로 일하는 것 역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저의 기존의 생각과 편견이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조별 모임을 통해 일과 돈에 대한 고민, 크리스천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들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더 깊이 알아 가는 은혜의 시간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강의 내용은 같을지라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 또한 매번 새롭습니다
피아 버킷은 어느덧 4기까지 이어졌고, 저는 모든 기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같은 강의를 왜 다시 듣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강의 내용은 같을지라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 또한 매번 새롭기 때문입니다.
피아(FWIA)는 'Faith and Work Institute for All Nations'의 약자로서, CCC동문들을 세우는 P2C '나사렛형제들'팀에서 피아 버킷(Bucket) 과정을 연 3-4회 진행하고 있습니다.